배포를 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지금 우리들의 시점에서 배포를 잘한다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이번 레벨4에서 짚고 넘어가기 위한 2가지 포인트를 정해봤어요.
1. 서비스 성격에 따라 필요한 배포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억이 희미해질 때 다른 사람의 블로그가 아닌, 본인이 정리한 글을 참고할 수 있다.
배포는 우리가 열심히 만든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데요. 이 과정을 스스로의 힘으로 할 수 없다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특히 사용자에게 보이는 페이지를 만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는 치명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텐데요. 열심히 만든 서비스의 성격에 따라 필요한 배포 전략을 스스로 선택하고, 모른다면 채워나갈 수 있게 이번 시간에는 스스로의 배포 경험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볼 거에요.
앞으로는 배포 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 글을 참고하기보다는 본인의 경험으로 녹여낸 가이드 문서를 통해 더 성공적인 배포를 하길 바랄게요!
참고 링크
<br/><br/>